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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palong's tistory
오늘은 새로운 팀이 편성되고 새로운 주차인 주특기 플러스 주차로 넘어왔다 이번 주차가 최종프로젝트 전 마지막 주차이니만큼 굉장히 중요한 주차가 될 것 같다. 이번 주차에 기존에 배운 것을 확실히 하고 좀 더 어려운 개념을 하나라도 더 이해하는게 중요하고 최종팀프로젝트 전 마지막 협업이니만큼 팀원들과 소통에 더욱 많은 힘을 써야할 것 같다. 그리고 오늘부터는 매일 복습과제로 전에 했던 과제가 있는데 거기에 +a로 챌린지과제가 있다. 오늘의 과제 중에서 회원가입 시 이메일 혹은 SNS로 인증번호를 받고 검증하는 과제가있었는데 구글을 찾아보며 기능을 구현해보려했지만 이런 에러가 떴다 구글에 에러코드를 검색해봤지만 아직까진 해결법을 찾지 못했다. 에러코드를 보면 네이버 메일과 연결에 실패한 것 같은데 오늘은 네..
오늘은 팀 과제 백오피스 프로젝트를 제출하고 발표를 한 날이다. 이번 과제에서 새로 해 본 것은 좋아요 기능과 프론트에서 댓글 달기 기능을 구현 한 것이다. 프런트에서 기능 구현하는 것을 어제 새벽까지 완성하고 아침에 수정을 해서 완성을 하였는데 처음에는 정말 막막하였는데 구글링과 구현되어있는 다른 기능들을 참고하여 하다 보니까 완성할 수 있었다. 일단 목표는 이런식으로 말풍선 아이콘을 누르면 작성되어있는 댓글과 댓글작성그룹이 토글되게 만드는 것이었다. 우선 ajax로 댓글을 만드는 함수(?)다. 이런식으로 type에 Http메서드를 적고 url에 api url 을 적고 data 에 JSON.stringify를 사용하면 자바스크립트의 값을 JSON형태로 변환하여 주고 작업을 수행한 뒤 성공하면 알림이 뜨..
오늘도 과제를 하면서 깃을 많이 사용했는데 이번과제를 하면서 깃을 문제없이 사용하나 싶더니 오늘 또 이런저런 문제가 생겼다. 그중에 자꾸 내가 수정하지 않은 이상한 파일이 커밋항목에 올라가있는 것을 보았는데 .gitignore를 사용하면 이런 파일들을 없앨 수 있다고해서 .gitignore에 대해 알아보기로 했다. .gitignore 이란 우리가 커밋을 할 때 보안상 위험한 파일, 프로젝트와 관련 없는 파일, 용량이 너무 커서 제외해야하는 파일 등을 커밋에 추가하지 않겠다고 작성하는 블랙리스트같은 것이다. .gitignore 의 사용법은 현재 내 상황에서는 프로젝트 폴더에 .idea 폴더에 있는 .gitignore 파일에 내가 커밋하고 싶지 않은 파일들을 한 줄 씩 적으면 된다. 그리고 gitignore..
오늘은 감기가 좀 나아져서 팀과제에 신경쓰지 못했던 부분을 좀 수정 하였다. api url 의 restful한 네이밍에 대해 다시 한 번 찾아보고 적용했고, 예외상황을 추가하지 못한 부분을 추가했다. 그리고 테스트를 해 보는데 좋아요를 한 댓글을 삭제 하는 것을 테스트하는데 오류가 나면서 댓글이 삭제가 되지 않는 상황을 만났다. 콘솔창에 이런 에러가 나왔는데 이것을 테스트 한 이유가 좋아요가 존재하는 댓글을 삭제했을 때 좋아요까지 같이 삭제되는지를 테스트 한 것이라서 문제의 원인과 어느부분을 수정해야하는지는 알고 있어서 해결이 어렵지는 않았다. 해결법은 댓글 좋아요인 CommentLike와 연관관계를 가지고 있는 Comment 엔티티에 이렇게 연관관계를 설정해서 삭제를 했을 때 같이 삭제되게 해주면 되는..
오늘도 감기에 걸려서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코딩을 한 것 같다. 그래도 게시글/댓글에 좋아요를 추가하는 기능은 구현했다. 우선 게시글 좋아요와 댓글 좋아요 엔티티를 만들고 각각에 맞게 컨트롤러, 서비스, 레포지토리를 만들어 주었다. 또 상황에 맞는 에러코드를 추가해서 예외처리까지 해주었다. 엔티티는 이런식으로 ManyToOne 으로 User와 Post를 연관시켰고 빌더 패턴으로 생성자를 만들어 보았다. 컨트롤러에는 @PathVariable로 postId를 받아오고 @AuthenticationPrincipal 으로 User정보를 받아와서 Service단에 메서드를 구현한 뒤 ResponseEntity로 반환을 하였다. 받아온 PostId로 PostRepository에서 Post를 찾아오고 받아온 User정..
오늘은 팀과제 시작이라 S.A작성을 하고 역할분담을 한 뒤 내가 맡은 좋아요 기능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생각하고 있는데 아침부터 계속 기침을 하던게 저녁시간에는 몸살까지 심하게 와서 정신없이 누워있었다. 그래서 오늘 TIL은 짧게 써보겠다. 그동안 나는 생성자를 만들어서 객체를 만들기만 해왔는데 이번에 찾아보면서 빌더패턴이라는 것을 보았다. 빌더패턴은 일 반 생성자 만드는것 같이 생성자를 만든다음에 @Builder 어노테이션을 붙여주면 이렇게 빌더패턴으로 객체를 생성할 수 있다. 이렇게 빌더패턴을 사용했을 때의 장점은 생성할때 필요한 파라미터가 많아졌을 때 가독성이 좋아지고 파라미터가 무엇을 의미하는 지 알아보기 편하고 파라미터를 넣어주는 순서에 상관이 없다는 점이 장점이다. 팀프로젝트 시작하자마자 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