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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palong's tistory
오늘은 최종프로젝트가 발제되었다. 그동안의 프로젝트는 목표와 예시가 주어지고 어떤 기술을 써서 어떻게 개발하라 같은 가이드가 있었지만 이번에는 기획부터 배포까지 모두 팀원들과 정해야했다. S.A작성기한이 그동안 보다 조금 늘은 익일 오전까지지만 그동안은 대략 일주일간의 프로젝트였지만 이번에는 5주짜리 프로젝트를 단기간에 기획하기는 쉽지 않았다. 그래도 팀원들 모두 늦은시간까지 남아 S.A를 작성해서 무사히 마무리 할 수 있었다. 이번 최종프로젝트는 그동안 배운것 + 원하는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배우지 않은 것 까지 공부를 해서 완성을 해야하는 만큼 팀원들 모두가 정말 열심히 공부를 해야 하고 어려운 프로젝트가 될 것 같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 프로젝트를 완성하고 나면 새로운 기술스택, 포트폴리오, 협..
오늘은 최종프로젝트 전 마지막 팀프로젝트인 트렐로 프로젝트가 발표까지 마무리되었다. 잘한점(Keep), 문제점(Problem) , 개선방안(Try) 로 구분해서 정리해보겠다. Trello KPT K 구현하는 기능이 유사한 경우 팀원간 기능에 대한 의견 공유가 된 점. 깃허브 협업에서 크리티컬한 이슈 없이 잘 되었던 것 같다. 팀원들과의 원활한 소통. P 테스트코드 작성, 배포등 한 단계 더 나아가지 못한 부분이 아쉽다. Api url 설계와 ERD 설계 부분에서 미흡, 전체적인 통일성 부족 T 기능 하나 구현후 바로 테스트코드작성 습관들이기 컨벤션을 적극 활용 회고 오늘 다른조 발표를 보니 배포와 CI/CD 까지 모두 구현한 팀들도 있었다. 우리 팀도 내가 기능을 좀만 더 일찍완성했더라면 그 이후까지 바..
저번 TIL 에서 작성했고 어려움을 겪었던 칸반보드 카드의 컬럼간 이동기능의 구현을 연휴기간동안 완성했다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지를 정리해보겠다. @Transactional public CardResponseDto changeColumn(Long cardId, ChangeColumnRequestDto requestDto) { Card card = findCard(cardId); Columns newColumns = columnRepository.findById(requestDto.getNewColumnsId()).orElseThrow( () -> new CustomException(ErrorCode.COLUMN_NOT_FOUND) ); Integer currentSequence = card.getSequ..
오늘은 팀과제를 하면서 막혔던 부분인 칸반보드의 카드 옮기기 에 대해 정리해보겠다. 이번 팀과제에서 할 일 목록으로 예시를 들 수 있는 카드에 대한 부분을 맡아서 진행하고 있다. 기본적인 CRUD API는 비교적 쉽게 완성을 했지만 나에겐 생소한 개념인 카드의 순번을 정하고 옮겼을 때 다른 카드들도 순번이 바뀌고 또 카드가 다른 컬럼으로 갔을 때 연관된 Entity인 컬럼을 바꿔주고 거기서도 순번을 재정의하는 부분을 어떻게 접근해야 할 지 잘 몰랐다. 그래서 인터넷을 찾아보고 컬럼을 옮기지 않고 같은 컬럼내에서 옮기는 부분은 카드를 앞 순번쪽으로 이동할 때는 원래 앞에있던 카드들의 순번을 하나씩 미루고 카드를 뒷 순번쪽으로 이동 할 때는 이동할 카드의 순번 뒤에 있던 카드들의 순번을 하나씩 줄여주는 방식..
오늘은 저번 개인과제 피드백을 받았다. 그중에 페이징에 관한 내용이 있어서 정리해보겠다. 내가 구현한 페이징은 일반적인 게시판 형식으로 페이지와 보여줄 게시글 수인 사이즈, 정렬방식으로 구성된 페이징이였다. 그리고 오늘 피드백에서 새로 알게된 커서기반 페이징이란 것이 있었다. 커서기반 페이징은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같은 SNS 같이 페이지형식으로 되어있지 않고 화면에 표시된 마지막 게시글을 본 후 그 게시물을 기준으로 다음 게시물을 계속 해서 보여주는 형식이다. 일반적인(Offset-Limit 기반) 페이징 : 방식: 특정 페이지의 데이터를 가져오기 위해 OFFSET 및 LIMIT 절을 사용하여 쿼리를 수행한다. 장점 : 간단하고 직관적인 구현이 가능한다. 단점 : 대량의 데이터를 처리할 때 성능 저하..
오늘은 스탠다드반 수업에서 Docker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전 JPA강의에서 Docker를 통해 PostgreSQL을 사용해보긴 했지만 정확히 Docker가 뭘 하는 서비스인지는 잘 알지 못했다. 이번에 알게 된 Docker에 대해 정리해보겠다. 만약 지금 Window OS를 사용하는데 운영되는 서버는 Linux OS를 사용하게 되면 개발환경의 불일치가 일어나기 때문에 둘 중 하나를 바꿔야 할 것이다 하지만 Docker를 사용하면 서로 다른 환경에서도 같은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해준다. 양쪽에 모두 Docker를 설치 후 Docker파일을 만들고 구현하고 싶은 환경을 설정한 후 양쪽에 Docker파일을 공유하면 되는 것이다. 이것을 담는 것이 가상 컨테이너인데 가상컨테이너는 각각 독립적으로 존재하고 ..